오뚜기문학교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4시, 복지관 2층 프로그램실

오뚜기문학교실의 든든한 버팀목, 이민아 선생님(시인)과 함께합니다.

문학교실에 들어가면 시, 소설 등 글을 써야하나요?

올해 문학교실에서는 하루한줄 일기쓰기를 할 거예요.

글 써본 경험이 없어도, 글을 못써도 괜찮아요, 

오뚜기문학교실에서 감정이나 상황을 자유롭게 표현해요.

표현방법은 사진, 영상, 목소리 뭐든 좋아요.

한줄일기를 컴퓨터,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만들어서 나누는 경험도 해볼거예요.

문학교실에 참여했던 분들은

- 복지관에서 사람들을 만나 자신의 일상, 힘들었던 점을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했어요.

- 선생님이 그림책 읽어주는 것을 좋아했어요.

우리의 모든 일상 이야기가 작품이 됩니다.

그 작품의 주인공이 될 분들 '오뚜기문학교실' 신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