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코로나19로 많은 분들과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지역주민과 이용자분들 모두 오랜만의 잔치에 함박웃음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 문화행사처럼 즐겁고 웃을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마련해 내년에는 더욱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