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토), 마주보기 최종평가회를 실시했습니다.
활동에서 어떤 점이 좋았고, 기억에 남는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개월여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아쉬운 마음도 컸지만 또 다른 시작, 내년을 기약하는 인사도 나누었습니다.
앞으로의 마주보기는 어떤 모습으로 활동하게 될 지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