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에서는 사회적응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점심식사 후 나른한 오후 시간에 센터 앞 장미공원으로 동네마실 한바퀴를 다녀왔습니다.
장미공원에서는 활짝 핀 장미들이 반겨주었습니다.
가을하늘을 만끽하는 외출에 다들 즐겁고 설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