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4일 목요일, 윈윈잡고 훈련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뽑내는 자체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경연은 심사위원 지정메뉴1, 자유선택메뉴1를 정해진 시간 안에 만들어 심사위원에게 제출하면 되는 것으로 윈윈잡고 훈련생들의 노력이 돋보였던 시간이었습니다.
최우상은 휘핑크림으로 데코한 초코스무디와 핸드드립 메뉴를 선보인 오유진 훈련생이 수상했고, 1점차로 김민호 훈련생이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경험이 윈윈잡고 훈련생들의 훈련 과정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