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2층 치료실 앞에 못보던 수직정원이 생겼습니다.
녹색의 다양한 식물들이 주는 편안함과 쾌적한 환경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도 흐뭇하게 합니다.
평범한 공간에 아름다움이 자리잡게 한 수직정원은 예비사회적기업 (주)헤옴에서제공해주었습니다.
4/15(금)에는 수직정원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대표님께서 중간중간 식물상태도 점검해주며 관리도 철저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헤옴의 따뜻한 마음처럼 수직정원을 보는 누구나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느꼈으면 합니다.
대표님을 비롯한 헤옴 식구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분무기도 비치했으니 지나가면서 잎에 물도 한번씩 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