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8.(금)
아침 일찍부터 인생사진관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셨던 어머니들!
마실에 등원 후 각자 일정에 맞추어 꽃단장을 하시고..
오늘의 촬영장소인 '아르데오(ARDEO)'로 모이셨습니다.
'어머!어머! 이게 누구야?'
서로를 바라보며 예쁘다는 말을 쉴틈없이 주고받으셨어요.
오늘 꽃보다 더 고우셨던 우리 마실 어머니!
사진으로도 오늘 이 순간을 남길 것이며..
서로의 눈과 마음으로 또 기억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