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문학교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4시, 복지관 2층 프로그램실

오뚜기문학교실의 든든한 버팀목, 이민아 선생님(시인)과 함께합니다.

문학교실에 들어가면 시, 소설 등 글을 써야하나요?

글쓰기를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신청해주세요.

하지만 글 써본 경험이 없어도, 글을 못써도 괜찮아요, 

오뚜기문학교실에서 감정이나 상황을 자유롭게 표현해요.

표현방법은 사진, 영상, 목소리 뭐든 좋아요.

문학교실에 참여했던 분들은

- 복지관에서 사람들을 만나 자신의 일상, 힘들었던 점을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했어요.

- 선생님이 그림책 읽어주는 것을 좋아했어요.

- 내가 알지 못했던 복지정책을 알게 되고, 내가 알고 있는 여러 가지 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기도 했어요.

우리의 모든 일상 이야기가 작품이 됩니다.

그 작품의 주인공이 될 분들 '오뚜기문학교실' 신청해주세요.

프로그램 접수 마감(2월 17일) 후, 담당자가 대상 선정하여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