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김옥찬 기자] 재단법인 서원나눔(이사장 강수자)은 지난 8일 장애인 이동권 지원을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부산사회복지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본 성금은 부산사랑의열매에 전달되어 부산뇌병변복지관 장애인휠체어리프트 차량구입비로 사용된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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