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글로써 자신을 표현하고 있는 희철 씨
창작 활동을 하고 싶은 장애인 중 복지관에 오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배운 것을 가르쳐주고 글을 나누는 모임을 만들고 싶은 숙경 씨
시로 많은 돈을 벌어 뇌성마비 장애아동들을 후원하여
자신처럼 힘들게 살게 하지 않겠다는 주연 씨
죽기 전에 자신의 이름 석자가 들어간 책을 출판하고 싶은 성일 씨
.
.
.
이렇게 다양한 꿈을 가지고 문학창작을 배우고
글을 쓰는 수강생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꿈을 가지고
문학창작을 배우고 글을 쓰는 수강생들이 있습니다.
수강생들의 이러한 열의를 알기에
배움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장애인이 아닌 시인'으로서
세상에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마음들을 담아
시화 엽서집“빈종이를 채우는 우리의 마음”을
발간하여 스토리펀딩을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
▼▼ 펀딩 보러가기 ▼▼
https://storyfunding.kakao.com/project/19010
▼▼부뇌복과 카톡친구하기▼▼
http://pf.kakao.com/_xkvRxi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