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는 11월에 생각나는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혹시 꿀내음 가득한 "허니브래드"는 어떠신가요?"

주간보호센터 요리교실에서 바삭한 식감과 달달한 꿀이 스며들어 있는 '허니브래드'를 만들었습니다. !!
식빵을 9등분으로 자른 후 그 사이로 달달한 꿀을 뿌린 후 바삭하게 구우면 끝!!!

정성을 다하는 이용자들의 모습이 더욱 빛나는 즐거운 요리교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