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소수집단이 기장에 다녀왔습니다.
책 냄새 가득한 기장 이터널저니에서 책도 읽고 힐튼호텔 산책로도 걸었습니다.
이번 주말, 따뜻한 겨울을 맞이한 이터널저니에 가보시는 것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