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수)~26일(목), 부산뇌병변복지관에서는 뇌성마비장애인과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나들이로 '양산 숲애(愛)서(徐)' 에 다녀왔습니다.
1박 2일간 아쿠아테라피, 숲 산책, 음악치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대운산 청정자연 속에서 산림치유를 할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본 사업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복권기금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