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월), 우리 주간보호센터에서는 특별한 생일 축하 파티가 열렸습니다. 이번 생일 파티는 경민씨, 하은씨, 상훈씨 세 분의 생일을 맞이하여 진행되었습니다.
방학 기간 동안 보지 못한 생일인 이용자들을 위해 각자의 선물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등 우리 주간보호센터에서도 축하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 모두 선물이 마음에 드셨나요?
또한, 맛있는 피자와 치킨 등으로 풍성한 점심식사를 즐기며 모두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러다가 우리 주간보호센터 단체로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건 아닌가 걱정이에요!
어쨌든 다시 한 번 세 분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태어나줘서 고마워~(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