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비가 장대같이 쏟아붓던 화요일... 사회성훈련 진행이 힘들것이라 생각했지만 그 비를 뚫고 주간보호 이용자들과 보호자들이 거진다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감동이였습니다. 이름을 밝히기 부끄러워 하셨던 개인후원자의 통큰 후원으로 인하여 저희는 세상 그 무엇보다 값지고 맛있었던 음식들을 먹어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