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4월 7일 목요일. 저희 주간보호센터에서는 가족나들이 장소로 볼링장을 택했습니다. 어머니들 그룹과 이용자들 구릅으로 나누어 볼링 게임을 했습니다. 어머니들이 행복해하시던 모습을 잊을수 없군요. 이용자들 역시도 평소에 쉽게 접해보지 못하던 볼링공을 실제로 던져보면서 신기해하고 즐거워 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추억을 함께할 주간보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