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뇌병변복지관과 삼성카드가 함께하는
무더위 탈출 프로젝트!
「삼성카드와 함께하는 삼계탕 나눔 Day」
부산뇌병변복지관(관장 이주은)에서는 7월 25일(금), 무더위를 맞이하여 뇌병변 장애인들이 더위를 이기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삼성카드와 함께하는 삼계탕 나눔 Day」를 실시했다.
삼성카드의 후원으로 실시된 「삼계탕 나눔 Day」는 삼성카드 가족봉사단의 참여로 7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부산뇌병변복지관 강당과 부산지역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1년 중 가장 더운 기간인 삼복기간을 잘 견디고 허해진 기운을 다잡기 위해 복날 삼계탕과 같은 자양분이 많은 음식으로 몸을 보신하는 복날을 기하여 서울, 대전지역의 삼성카드 가족봉사단이 7년째 진행해 온 삼계탕 프로젝트는 올해 처음 부산지역에 확대되어 부산뇌병변복지관에서 실시되었다.
본 삼성카드와 함께하는 「삼계탕 나눔 Day」 재가의 뇌병변 장애인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양식을 제공하여 심신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실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