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박물관을 찾아 평소에 잘 접하지 못한 해양과학, 해양산업에 관한 전시물을 보며 해양의 가치를 느껴보았고 우리나라 해양역사와 인물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해양체험을 해 봄으로써 새로운 기회를 접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