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한 부산의 뇌성마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1년 한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12년을 맞이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