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금요일 오후,
부산광역시 북구에서 지원하는 희망교육지구 지원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금곡고등학교 청소는들과 대학생들이 모여
AAC를 활용한 언어장벽 없는 소통마을 만들기 를 주제로 활동합니다.
AAC 전문가, 마을 활동가, 예술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마을 가게에 AAC 메뉴판을 만들어서 보급하고자 합니다.
장애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될 우리 청소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