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월), 2주간의 동계방학을 마치고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12명과 자원봉사자,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1년 주간보호센터 개강식을 실시하였습니다. 관장님 인사말과 주간보호센터를 책임질 직원(박홍준, 신향아) 소개, 2011년 사업계획 및 목표 발표, 마지막으로 케잌 커팅식을 진행하였습니다. 한해동안 주간보호센터 가족 모두 항상 웃을 수 있는 일만 생기고 각자 꿈꿔왔던 목표들을 다 이룰 수 있는 2011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주간보호센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