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김성곤, 한성재 이용자의 생일파티가 열렸습니다.
23년의 마지막인 만큼 모든 이용자들이 큰소리로 축하해주었답니다.
마실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치킨을 나눠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