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I 마실에서는 부모마음챙김프로그램 활동으로 12월 14일 '나만의 오르골 만들기'를 다녀왔습니다!
오르골이란??
자동으로 음악을 연주하는 기계장치이기도 하고, 수동으로 손잡이를 돌려 연주하는 장치이기도 하다. 조그만 상자 속에서 쇠막대기 바늘이나 천공 카드가 회전하며 음계판과 접촉하여 소리를 내는 장치
기장군 죽성리에 위치한 '카페 오르골'에서 각자의 오르골에 맞는 노래와 더불어 개성있게 다양한 파츠로 어여쁜 '나만의 오르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번 부모마음챙김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가족들과 떨어져 조용히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