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부산광역시 장애인해양래프팅대회
8월 5일(수), 10시부터 16
시까지, 광안리해수욕장에서 ‘2010 부산광역시 장애인해양래프팅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본관에서는 ‘오뚜기’팀으로 뇌성마비인 6명, 자원봉사자 3명, 담당자 1명, 총10명이 참가하여 조별예선 2위로 결선에 진출하여 6개팀 중 최종 5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중증장애인팀으로 출전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타 참가팀의 모범이 되어 ‘노력상’도 수상하는 기쁨을 가졌습니다. 차기대회에는 꼭 우승 합시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