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I 마실에서는 10.13. 금요일, 보호자와 함께 사회적응 프로그램과 문화나들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예쁜 한복을 차려 입고 핑크 뮬리와 다양한 야생화들 사이를 거닐어 보았답니다. 오후에는 다함께 황리단길 산책에 나섰는데요~많은 나들이 인파속에서도 연신 웃음이 가득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CCI 마실 식구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