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금), 마실에서는 입체물감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집에서 쓰는 쉐이빙폼에 목공풀을 넣으니 말랑말랑한 입체거품이 되었답니다.
거품이 굳으니 폭신한 슬라임 같은 느낌으로, 많은 이용자들이 신기해하는 미술활동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