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I 마실에서 의무교육의 일환으로 전문강사와 함께 '장소와 인권' 이라는 제목으로인권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교육참여 동의서도 작성해보고, 다양한 그림그리기 활동을 통해 인권을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