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복지관에서는 11년째, 컴퓨터 직업능력개발훈련을 통해 장애인의 취업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21년 드립백 제작을 위한 저작권 계약을 시작으로 23년 3월 27일 제3호 저작권 계약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2년 10기 김일진, 박상혁, 어민경, 우재현, 윤진선, 이민정, 이승진, 한승윤 훈련생이 만든 토끼 디자인이 부산연제지역자활센터의 카페 가온비에서 실시하는
“책갈피 나눔”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8명의 훈련생을 대신해 이승진 훈련생이 기념촬영에 참여하였고, 돌아오는 길에 “선생님 저는 이런 자리가 처음이어서 너무 떨리고 긴장이 되었어요!!”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직업지원팀은 지금 보다 더 ‘처음 사회에 진출하는 훈련생들을 위해’,
‘처음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장애인들에게 이런 기회가 많이 생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산뇌병변복지관 화이팅!! 컴퓨터디자인훈련반 파이팅!!